시 속 화자는 끝없는 유랑의 삶 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한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정처 없이 떠돎
일정한 거처 없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일이다. 수능 문학에서는 떠돌이 삶이나 삶의 방랑성을 나타낼 때 자주 보인다.
유랑은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는 것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떠도는 삶의 불안, 고독, 비애 같은 정서를 드러낼 때 많이 쓰이며, 유랑민·방랑과 함께 이해하면 좋다.
시 속 화자는 끝없는 유랑의 삶 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한다.
그 작품은 전쟁 뒤 유랑민의 비참한 삶을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화자는 유랑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와 자신의 상실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흐르듯(流) 물결처럼 떠도는(浪) 삶 = 정처 없이 떠돎
흐르다, 떠돌다
물결, 떠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