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다시 만나기로 언약을 맺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말로 한 약속
서로 말을 통해 약속하는 일이나, 그렇게 한 약속을 이른다.
‘말하다’는 뜻의 言과 ‘묶다, 정하다’의 約이 결합한 말이다. 단순한 구두 약속을 가리킬 때 쓰이며, 문학이나 비문학에서 관계를 맺고 지키는 약속의 의미로 나타난다.
두 사람은 다시 만나기로 언약을 맺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서로의 언약을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 시대의 언약은 문서보다 말의 신뢰를 더 중시하는 관습을 보여 준다.
말(言)로 맺는 약속(約)이라는 뜻으로, 구두로 정한 약속을 이른다.
말씀, 말하다
약속하다, 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