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을의 아전들은 수령의 명을 받아 세금 징수를 맡았다.
역사 지문난도
관아의 하급관리
조선 시대에 중앙이나 지방 관아에 속해 잡무를 맡던 하급 관리이다. 문맥에 따라 권세에 아부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가리키기도 한다.
원래는 조선 시대 관아에 딸린 구실아치를 뜻하는 말로, 중앙 관서의 아전과 지방 관서의 아전을 아울러 이른다. 현대 문맥에서는 탐관오리나 권력에 붙어 기세를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뜻으로도 쓰인다.
그 고을의 아전들은 수령의 명을 받아 세금 징수를 맡았다.
작품 속 아전은 권세 앞에서 비굴한 태도를 보인다.
아전이라는 말은 조선 시대 관아의 하급 실무자를 가리키지만, 비유적으로는 권력에 아첨하는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관아(衙) 앞(前)에 있는 사람, 곧 관아에 딸린 구실아치라는 뜻이다.
관아
앞
조선 시대 관아 제도에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