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끝내 말을 잇지 못한 채 심중을 숨겼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마음속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깊은 곳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내면이나 속마음을 가리킬 때 쓰인다.
‘마음 심(心)’과 ‘가운데 중(中)’이 합쳐져 ‘마음의 중심, 마음속’이라는 뜻이 된다.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인물의 속마음, 내면의 생각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말로 이해하면 된다. '신중'과 혼동하기 쉬우나 뜻이 전혀 다르다.
그는 끝내 말을 잇지 못한 채 심중을 숨겼다.
이 대목에서는 화자의 심중이 갈등과 체념 사이에서 흔들린다.
겉말과 달리 인물의 심중에는 오래된 회한이 깊게 자리하고 있었다.
마음(心)의 가운데(中), 곧 마음속이라는 뜻이다.
마음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