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친구의 부탁을 선뜻 승낙했다.
일상 문장난도
청을 들어줌
남의 부탁이나 제안을 받아들여 허락하는 일.
‘승낙’은 상대의 청이나 요청을 받아들여 허락하는 뜻의 한자어이다. 일상적인 허락보다 다소 문어적이고, 계약이나 의사 표시처럼 격식 있는 맥락에서도 쓰인다.
그는 친구의 부탁을 선뜻 승낙했다.
작품 속 인물은 끝내 혼인 승낙을 받지 못했다.
계약은 청약과 승낙이 합치되어야 성립한다.
받아들여(承) 허락한다(諾) = 청을 들어줌
받다, 잇다
허락하다, 응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