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는 활주로 위에서 천천히 선회한 뒤 착륙 준비를 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빙글 도는 일
원래 가던 방향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둘레를 따라 빙글빙글 도는 것이다. 비문학에서는 주로 이동 방향을 바꾸는 뜻으로 쓰인다.
‘선회’는 한자 旋(돌 선)과 回(돌 회)가 결합한 말로, 중심을 두고 빙글 도는 움직임을 뜻한다. 비문학에서는 항공기·배·차량 등이 곡선을 그리며 방향을 바꾸는 의미로 자주 쓰이며, 추상적으로는 태도나 입장을 바꾸는 비유적 표현에도 쓰인다.
항공기는 활주로 위에서 천천히 선회한 뒤 착륙 준비를 했다.
탐사선은 행성 주위를 선회하며 표면의 자료를 수집했다.
그는 발언의 수위를 낮추며 기존 입장에서 슬쩍 선회했다.
돌(旋)면서 돌아감(回) = 빙글빙글 돌며 방향을 바꿈
돌다
돌다,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