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난한 처지를 견디며 서러움을 속으로 삭였다.
비문학 지문난도
서럽게 느끼는 마음
억울하거나 외롭고 슬퍼서 마음이 몹시 아픈 느낌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처지나 정서를 드러내는 말로 자주 쓰인다.
‘서럽다’에서 나온 명사로, 억울함·외로움·슬픔이 뒤섞여 마음이 아픈 상태를 뜻한다. 일상어로도 쓰이지만 수능 지문에서는 화자의 정서나 인물의 처지를 파악할 때 중요하게 다뤄진다.
그는 가난한 처지를 견디며 서러움을 속으로 삭였다.
이 시에는 이별 뒤에 남은 서러움이 절절하게 배어 있다.
외면당한 뒤 찾아오는 서러움은 단순한 슬픔보다 더 깊은 감정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