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며 무릎에 상처가 생겼다.
비문학 지문난도
다친 자리
몸을 다쳐서 생긴 자국이나, 마음에 남은 아픔까지 가리킬 수 있는 말이다.
본래는 몸을 다쳐서 생긴 자리나 그 흔적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문학이나 일상에서는 물리적 부상뿐 아니라 심리적 아픔, 삶의 상처를 비유적으로 나타낼 때도 자주 쓴다.
넘어지며 무릎에 상처가 생겼다.
그는 오랜 상처를 마음속 깊이 묻어 두고 있었다.
전쟁의 기억은 세대 전체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
다칠 상(傷)과 자리 처(處)가 합쳐져, 다친 자리나 그 흔적을 뜻한다.
다치다, 상하다
곳,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