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상제를 향해 인간의 고통을 내려다보는 자비를 구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하늘의 절대자
기독교나 전통적 신앙에서 우주를 다스리고 인간의 길흉화복을 주재한다고 여겨지는 절대적인 신을 이르는 말이다.
‘상제’는 한자 ‘上帝’에서 온 말로, 글자 그대로는 ‘위에 있는 임금’처럼 우주를 주재하는 절대자를 뜻한다. 문학 작품에서는 하늘, 천명, 신적 존재와 연결되어 쓰이며, 종교적·상징적 의미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시인은 상제를 향해 인간의 고통을 내려다보는 자비를 구했다.
작품 속 상제는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초월적 존재로 제시된다.
옛 시가에서는 상제를 높여 부르며 자연과 인간의 질서를 함께 생각한다.
위(上)에 있는 임금(帝) = 우주를 주재하는 절대자
위, 높다
임금, 지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