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는 나라의 폐단을 바로잡고자 임금께 상소를 올렸다.
고전산문 이해난도
임금께 올리는 글
신하가 임금에게 자신의 의견이나 청원을 적어 올리던 글, 또는 그 행위이다.
고전 문헌에서 상소는 주로 신하가 임금에게 정사에 대한 의견, 간언, 청원 등을 글로 올리는 일을 뜻한다. 수능에서는 '임금에게 올리는 글'이라는 문학·고전 어휘로 자주 쓰이며, 현대어의 '항소'와는 전혀 다른 뜻이므로 구분해야 한다.
신하는 나라의 폐단을 바로잡고자 임금께 상소를 올렸다.
이 작품에서 상소는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러내는 장치로 기능한다.
그는 백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거듭 상소를 올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위(上)에 글을 올린다(疏)는 뜻으로, 임금에게 의견이나 청원을 올리는 일이다.
위, 올리다
상소하다, 글을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