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념은 절대가 아니라 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비문학 지문난도
마주 대함
서로 마주 대하거나, 어떤 대상과 비교되는 관계를 이르는 말이다. 문맥에 따라 ‘반대편의 대상’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상대는 한자어 相對로, 서로 마주 대한다는 뜻에서 출발해 ‘비교되는 대상’, ‘짝이 되는 존재’를 넓게 이르는 말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절대/상대’, ‘상대적’, ‘상대방’처럼 관계를 드러내는 표현으로 자주 보인다.
이 개념은 절대가 아니라 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시 속 화자는 자연을 바라보는 상대의 위치에서 자신의 처지를 드러낸다.
학생들은 발화자의 의도와 청자의 반응이라는 상대 관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서로(相) 마주 대함(對)이라는 뜻으로, 비교되거나 짝이 되는 관계를 이른다.
서로, 자세히 보다
마주 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