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변은 사회 전체의 질서를 흔들어 놓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뜻밖의 큰 사건
사람의 힘으로는 막기 어려운 뜻밖의 큰 사건이나 변고를 이른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역사적 사건이나 사회적 변동과 관련해 쓰인다.
사변은 ‘사람이 겪는 큰 변고’라는 뜻의 한자어로, 우리말샘에서는 여러 뜻이 함께 제시되지만 수능 국어에서는 대체로 事變의 의미가 핵심이다. 문학·비문학 모두에서 평범한 사건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는 변화나 변고를 가리킬 때 쓰인다.
그 사변은 사회 전체의 질서를 흔들어 놓았다.
작가는 전쟁이라는 사변 속에서 인간의 고통을 그려 냈다.
역사가들은 이 사변을 계기로 시대의 흐름이 급격히 바뀌었다고 본다.
일(事)이 크게 변하여(變) 생기는 뜻밖의 큰 사건.
일, 일어나다
변하다, 바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