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선비’로 불리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이름이 지어지다
‘부르다’의 피동사로, 어떤 대상이 무엇이라고 이름 붙여지거나 불리게 되다. 문맥에 따라 소리 내어 읽히거나 노래 가사처럼 들리게 되는 뜻도 있다.
‘부르다’에서 파생된 피동 표현으로, 어떤 대상을 특정 이름이나 호칭으로 가리켜 말하게 되는 뜻이 중심이다. 문학·비문학에서 대상의 명명, 호명, 작품 속 표상 등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이며, ‘이름이 불리다’, ‘명단이 불리다’처럼 확인·호명되는 상황에도 쓰인다.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선비’로 불리었다.
명단에 이름이 불리자 학생들은 조용히 일어섰다.
이 인물은 작품 속에서 영웅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상처 많은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