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위에는 낙엽이 부유하고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떠다님
물 위나 물속, 또는 공기 중에 떠서 움직이는 상태이다. 비유적으로는 일정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모습에도 쓴다.
본래는 물체가 물 위나 물속, 혹은 공기 중에 떠 있는 상태를 뜻하는 한자어다. 수능 지문에서는 물리적 의미뿐 아니라, 삶의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채 이리저리 떠도는 태도나 상태를 비유적으로 나타낼 때도 자주 쓰인다.
연못 위에는 낙엽이 부유하고 있었다.
시인은 부유하는 구름의 모습을 통해 인물의 불안한 내면을 드러낸다.
그는 뚜렷한 목표 없이 도시를 부유하며 시간을 보냈다.
뜨고(浮) 돌아다닌다(遊) = 떠다님
뜨다, 떠오르다
놀다, 돌아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