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산 위에서 마을을 부감하는 시선으로 장면을 제시한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내려다봄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 문학에서는 시선이나 시점을 위에서 아래로 잡는 효과를 가리킬 때도 쓴다.
부감은 '굽어보다'라는 뜻의 俯와 '살펴보다'의 瞰이 합쳐진 말이다. 원래는 실제로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뜻이지만, 수능 문학에서는 인물·장면을 전체적으로 내려다보듯 바라보는 시점이나 구도를 설명할 때 중요하게 쓰인다.
이 작품은 산 위에서 마을을 부감하는 시선으로 장면을 제시한다.
카메라는 인물의 움직임을 부감하여 공간의 넓이를 강조했다.
부감의 효과로 독자는 사건 전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굽어(俯) 살펴보다(瞰) = 높은 곳에서 내려다봄
굽어보다, 아래로 숙이다
살펴보다, 내려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