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의는 효율을 본위로 삼느냐, 형평을 본위로 삼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
비문학 지문난도
기준이 됨
판단이나 행동의 중심이 되는 기준을 뜻한다. 어떤 일을 무엇을 중심으로 하느냐를 말할 때 쓴다.
본위는 어떤 판단이나 행동에서 중심이 되는 기준을 가리키는 말이다. 수능 비문학에서 ‘무엇을 본위로 삼다’처럼 쓰이며, 특정 가치나 원칙을 중심에 두는 뜻으로 많이 나타난다. 덧붙여 ‘본디의 자리’라는 뜻도 있으나, 출제 맥락에서는 ‘기준’의 의미가 핵심이다.
이 논의는 효율을 본위로 삼느냐, 형평을 본위로 삼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
글쓴이는 개인의 감정보다 공동체의 질서를 본위에 두고 주장을 전개한다.
그 문장은 현실의 편의가 아니라 원칙을 본위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근본(本)이 되는 자리(位), 곧 판단이나 행동의 기준.
근본, 바탕
자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