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끝내 규칙을 범하고 말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어기다, 저지르다
법이나 규칙, 도리 따위를 어기거나 잘못을 저지르다. 또한 남의 권리나 인격을 해치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범하다’는 한자어 犯에 대응하는 동사로, 법률·도덕·규칙을 어기거나 잘못을 저지르는 뜻이 기본이다. 문맥에 따라 경계를 넘어 침범하다, 남의 권리나 인격을 해치다, 정조를 해치다의 뜻으로도 쓰인다.
그는 끝내 규칙을 범하고 말았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사회의 금기를 범한 뒤 깊은 죄책감을 느낀다.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정당한 이유 없이 범해서는 안 된다.
범(犯)은 ‘어기다, 저지르다’라는 뜻으로, 범하다의 뜻을 이룬다.
범하다, 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