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관이 조회에 나아가 임금의 명을 받들었다.
고전 산문 이해난도
모든 벼슬아치
임금 아래에서 나라 일을 맡아 보던 여러 관리를 이르는 말이다.
백관(百官)은 글자 그대로는 '백 가지 관직'이지만, 실제로는 조정의 여러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주로 고전 문헌이나 역사적 맥락에서 쓰이며, 현대어에서는 '관리들', '조정의 신하들'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백관이 조회에 나아가 임금의 명을 받들었다.
왕은 백관의 의견을 두루 들은 뒤 국정을 결정하였다.
이 대목에서 백관은 단순한 관리 집단이 아니라 조정 질서의 핵심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인다.
많은(百) 벼슬아치(官) = 여러 관리
일백, 많다
벼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