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재능은 오랫동안 세상에 묻혀 있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보이지 않게 덮이다
흙이나 다른 물건에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거나, 어떤 상태에 깊이 빠져들어 드러나지 않게 되는 것을 뜻한다.
‘묻다’의 피동사로, 무언가에 덮이거나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는 뜻이 중심이다. 문학에서는 감정·사건·재능 등이 세상에 드러나지 못한 채 잠겨 있는 상황을 나타낼 때도 쓰인다. 또한 의자나 이불에 몸이 푹 파묻히듯, 어떤 것에 깊이 기대거나 빠져드는 모습도 가리킨다.
그의 재능은 오랫동안 세상에 묻혀 있었다.
낡은 장난감이 흙에 묻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책상에 묻혀 밤늦도록 원고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