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떠나는 친구를 못내 아쉬워했다.
문학 감정 표현난도
마음에 사무치게
어떤 감정이나 생각이 마음속에 자꾸 남아 잊히지 않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이다.
‘못내’는 고유어 부사로, 어떤 느낌이나 마음이 자꾸 남아 쉽게 가시지 않는 상태를 나타낸다. 문학에서는 그리움, 안타까움, 아쉬움 같은 정서를 강조할 때 자주 쓰이며, ‘이루 다 말할 수 없이’의 뜻으로도 쓰인다.
그는 떠나는 친구를 못내 아쉬워했다.
못내 그리운 얼굴이 편지의 끝에 오래 남아 있었다.
그 시의 화자는 세월의 흐름을 못내 서러워하며 지난날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