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흥이 나면 목청이 커져 금세 장내가 시끄러워졌다.
비문학 지문난도
목소리의 높낮이
사람이 내는 소리의 맑고 굵은 정도, 또는 크게 내는 목소리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화자의 감정이나 태도를 드러내는 표현으로도 자주 쓰인다.
‘목청’은 원래 목에서 나는 소리의 성질을 가리키는 고유어로, 목소리의 맑기·굵기·세기 같은 특성을 이른다. 일상어로는 ‘목청이 크다’처럼 소리를 크게 내는 뜻으로도 쓰이며, 문학에서는 인물의 감정이나 분위기를 나타내는 말로 활용되기도 한다.
그는 흥이 나면 목청이 커져 금세 장내가 시끄러워졌다.
노인은 굵은 목청으로 지난날의 고생담을 들려주었다.
이 작품에서 화자의 목청은 억눌린 분노와 비애를 함께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