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친구들 앞에서 면목이 없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체면, 겉모습
주로 남을 대할 만한 체면이나, 사물의 겉모습을 이르는 말이다. 문맥에 따라 '면목이 없다'처럼 체면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한자 面目은 원래 얼굴과 겉모습을 뜻하지만, 우리말에서는 대개 남을 대할 만한 체면이나 볼 낯을 가리킨다. 문학·비문학 모두에서 '면목이 없다'처럼 자기 체면을 잃은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주 나온다.
그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친구들 앞에서 면목이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제자 앞에서 스승은 면목을 차마 들 수 없었다.
이 사건은 조직의 도덕적 면목을 훼손한 사례로 읽힌다.
얼굴(面)과 눈(目)이라는 뜻에서, 남을 대할 때의 체면이나 겉모습을 이르는 말이다.
낯, 얼굴, 겉
눈, 항목, 겉으로 드러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