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무모한 행동을 말리다 결국 사고를 막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못 하게 하다
다른 사람이 하려는 행동을 막거나 그만두게 하다. 또, 물기나 열정 같은 것을 없애는 뜻으로도 쓰인다.
기본적으로는 남이 하려는 일을 방해하거나 제지하여 하지 못하게 하는 뜻이다. 이 밖에 ‘마르다’의 사동사로서 물기·갈증·살·물·돈·감정 등을 없애거나 줄이는 뜻으로도 널리 쓰인다.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지므로, 수능에서는 앞뒤 문장으로 의미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의 무모한 행동을 말리다 결국 사고를 막았다.
그는 울분에 찬 동료를 말리며 차분히 상황을 설명했다.
오랜 갈등 끝에 남은 것은 누구도 쉽게 말리지 못할 냉랭한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