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만류에도 그는 결국 홀로 길을 떠났다.
비문학 지문난도
붙들어 말림
누군가 어떤 행동을 하지 않도록 잡아두거나 간절히 말리는 일이다.
만류(挽留)는 상대가 하려는 일을 그만두게 하려고 붙들고 말리는 뜻의 한자어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물의 행동을 저지하거나, 어떤 결정을 번복하게 하려는 상황에서 자주 쓰인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그는 결국 홀로 길을 떠났다.
부모의 만류는 잠시 그를 망설이게 했지만, 뜻을 꺾지는 못했다.
왕의 만류가 있었으나 신하는 이미 떠날 결심을 굳힌 뒤였다.
붙들어(挽) 머물게 하다(留) = 못 하게 말리다
잡아당기다, 붙들다
머무르다, 머물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