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는 차가운 벽을 타고 끝내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일상적 의미 이해난도
담을 타는 덩굴식물
담이나 벽,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식물이다. 시에서는 대개 끈질김, 생명력 같은 이미지로 쓰인다.
담쟁이는 담장이나 벽에 붙어 위로 올라가는 덩굴식물이다. 수능 문학에서는 실제 식물의 뜻보다, 꺾이지 않고 버티는 힘이나 생명력의 상징으로 자주 활용된다.
담쟁이는 차가운 벽을 타고 끝내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시인은 담쟁이를 통해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생명력을 드러낸다.
이 작품에서 담쟁이는 억눌린 현실을 뚫고 나아가는 의지의 상징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