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단
한자어 · 문학

나목

裸木
[나목]명사

잎 없는 앙상한 나무

수국단에서 관련 단어 함께 외우기
뜻풀이

자세한 뜻

잎이 다 떨어지고 가지만 드러난 나무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황량함, 쓸쓸함 같은 분위기를 드러낼 때 자주 쓰인다.

풀어쓰면

본뜻은 잎이 지고 가지만 남은 나무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겨울의 적막함이나 삶의 쇠락, 황량한 정경을 나타내는 이미지로 쓰이기 쉽다. 같은 표기지만 박완서의 소설 제목이나 중국 화가 이름과는 뜻이 다르다.

예문

이렇게 써요 · 3문장

겨울 들판의 나목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시인은 나목을 통해 삶의 쓸쓸함을 드러낸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늦가을 강변에 서 있는 나목은 인간 존재의 허무를 떠올리게 한다.

문학 작품 감상난도
한자 어원

한 글자씩 풀어보면

드러난(裸) 나무(木) = 잎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

벌거벗다, 드러나다

()가 들어간 단어
적라赤裸벌거벗음

나무

()가 들어간 단어
수목樹木나무들
목재木材나무로 된 재료
초목草木풀과 나무
접목接木알맞게 결합함
고목古木오래된 나무
관련 단어

함께 외우면 좋은 단어

유의어

결이 비슷한 말

앙상한 나무뜻을 풀어 쓴 말로 가장 직접적이다
고목늙고 마른 나무로, 나목과는 조금 더 오래되고 굳은 느낌이 있다
자주 함께 쓰는 표현

이런 표현으로 만나요

겨울 나목나목의 가지나목이 서 있다나목 풍경
문학 맥락

시·소설에서 만날 때

주로 만나는 갈래
현대시, 소설
정서·어조
쓸쓸한, 황량한, 관조적인
자주 등장하는 이미지
겨울, 가지, 바람, 벌거숭이 나무
관련 정서
허무고독쓸쓸함
수국단 · 수능 국어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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