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단
한자어

기왕

旣往
[기왕]부사

이미 된 바에

수국단에서 관련 단어 함께 외우기
뜻풀이

자세한 뜻

어떤 일이 이미 그렇게 되어 버린 상황에서, 그 사정을 받아들이며 뒤의 행동을 말할 때 쓰는 부사다.

풀어쓰면

본래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는 뜻의 명사형도 있으나,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부사로서 '이미 그렇게 된 바에', '어차피 그렇게 된 김에'의 뜻으로 쓰인다. 상황을 인정한 뒤 다음 행동을 이어 갈 때 나타나는 표현이다.

예문

이렇게 써요 · 3문장

기왕 이렇게 된 바에 끝까지 해 보자.

비문학 지문난도

기왕이면 오늘 안에 일을 마무리하는 편이 좋다.

화법작문난도

기왕의 선택을 번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침묵을 택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한자 어원

한 글자씩 풀어보면

이미(旣) 지나간다(往) = 이미 지나간 일 또는 이미 그렇게 된 바

이미

()가 들어간 단어
기존旣存이미 존재함
기성旣成이미 이루어짐
기득旣得이미 차지함

가다, 지나가다

()가 들어간 단어
왕복往復갔다가 돌아옴
내왕來往서로 오고 감
편왕偏往한쪽으로 치우쳐 감
왕래往來오고 감
관련 단어

함께 외우면 좋은 단어

유의어

결이 비슷한 말

어차피상황을 받아들이는 느낌이 더 강하고 구어적이다
이미시간적으로 앞서 있었음을 나타내는 중립적 표현이다
자주 함께 쓰는 표현

이런 표현으로 만나요

기왕 이렇게 된 바에기왕이면기왕에기왕의 일
문학 맥락

시·소설에서 만날 때

주로 만나는 갈래
현대시, 소설
정서·어조
체념적, 수용적
자주 등장하는 이미지
회상, 지난 일, 선택
관련 정서
체념수용결단
수국단 · 수능 국어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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