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이렇게 된 바에 끝까지 해 보자.
비문학 지문난도
이미 된 바에
어떤 일이 이미 그렇게 되어 버린 상황에서, 그 사정을 받아들이며 뒤의 행동을 말할 때 쓰는 부사다.
본래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는 뜻의 명사형도 있으나,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부사로서 '이미 그렇게 된 바에', '어차피 그렇게 된 김에'의 뜻으로 쓰인다. 상황을 인정한 뒤 다음 행동을 이어 갈 때 나타나는 표현이다.
기왕 이렇게 된 바에 끝까지 해 보자.
기왕이면 오늘 안에 일을 마무리하는 편이 좋다.
기왕의 선택을 번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침묵을 택했다.
이미(旣) 지나간다(往) = 이미 지나간 일 또는 이미 그렇게 된 바
이미
가다, 지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