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젠가 다시 만나자며 서로의 기약을 남겼다.
문학 지문 표현난도
때를 정한 약속
미리 날짜나 시기를 정해 두는 약속이다. 문학에서는 미래의 만남이나 재회를 예고하는 말로도 쓰인다.
한자 期(기일, 기한)와 約(약속)이 결합한 말로, 일정한 때를 정해 두는 약속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단순한 약속의 뜻보다 '재회의 기약', '만날 기약이 없다'처럼 앞날의 가능성이나 희망이 있는지 없는지를 드러내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그는 언젠가 다시 만나자며 서로의 기약을 남겼다.
전쟁이 길어져 두 사람은 재회의 기약조차 세우지 못했다.
이 작품에서 '기약'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미래에 대한 희망과 결의를 함께 드러낸다.
때(期)를 정해 약속(約)하는 일 = 미리 날짜나 시기를 정해 두는 약속
기약하다, 때
약속하다, 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