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문학 서술 맥락난도
얼굴빛, 낌새
표정이나 얼굴빛에 드러나는 마음의 상태를 뜻하며, 어떤 일이 생길 조짐이나 눈치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기색은 한자로 氣色이 정자이며, 원래는 마음의 작용이 얼굴빛으로 드러난다는 뜻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심리나 분위기를 나타낼 때 자주 쓰이고, 비유적으로는 어떤 일의 징후나 낌새를 가리키기도 한다. 다만 같은 음의 다른 한자어(起色, 氣塞 등)와는 뜻이 다르므로 문맥으로 구별해야 한다.
그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선생님의 얼굴에는 잠시 걱정스러운 기색이 스쳤다.
논설에서는 사회 변화의 기색을 읽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운(氣)과 얼굴빛(色)에서 느껴지는 마음의 상태나 낌새를 뜻한다.
기운, 마음, 숨
빛, 얼굴빛,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