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손님을 관대하게 맞이하며 따뜻한 말을 건넸다.
비문학 지문난도
너그럽게 대접함
남을 후하게 대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나 대접을 말한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태도나 관계를 설명할 때 쓰인다.
‘관대’는 여기서 寬待로, 상대를 너그럽게 대하거나 후하게 대접하는 뜻이다. 한편 죄나 허물을 너그럽게 용서한다는 뜻의 寬貸와는 한자가 다르므로 구별해야 한다. 수능에서는 인물의 태도, 관계의 분위기, 또는 서술의 뉘앙스를 설명할 때 활용된다.
그는 손님을 관대하게 맞이하며 따뜻한 말을 건넸다.
작품 속 주인공은 타인의 실수를 관대하게 받아들인다.
서술자는 인물들 사이의 갈등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관대함의 가치를 드러낸다.
너그럽다(寬) + 대접하다(待) = 너그럽게 대접함
너그럽다, 넓다
대접하다, 기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