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는 전통적 질서에서 근대적 질서로 옮아가는 과도에 놓여 있다.
비문학 지문난도
상태의 전환기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바뀌어 가는 도중을 뜻한다. 글에서는 사회, 역사, 의식, 제도 등이 완전히 바뀌기 전의 변화 국면을 말할 때 자주 쓰인다.
과도는 어떤 대상이 기존의 상태를 벗어나 새로운 상태로 넘어가는 과정이나 국면을 가리킨다. 우리말에서 '과도기'처럼 함께 쓰이며, 비문학에서는 사회 변동이나 제도 변화의 맥락에서, 문학에서는 인물·시대·정서의 변화 국면을 설명할 때 쓰인다. 다만 사전에는 '과도(過度: 지나침)'도 있어 동음이의어를 구별해야 한다.
이 사회는 전통적 질서에서 근대적 질서로 옮아가는 과도에 놓여 있다.
작품 속 인물은 과도기의 혼란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다.
새 제도가 정착되기 전의 과도에는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過)서 건너가다(渡) =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옮아가다.
지나다, 넘어가다
건너다, 옮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