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물은 공동체에서 점점 고립되어 깊은 외로움을 느낀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외따로 떨어짐
다른 사람이나 집단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처지나 심리를 나타내는 말로도 자주 쓰인다.
‘고립’은 주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지 못하거나 도움을 받지 못해 홀로 남은 상태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사회적 고립, 정신적 고립처럼 인물의 처지나 내면 상태를 드러낼 때 자주 쓰이며, 비문학에서는 집단·국가·생태계 등이 주변과 단절된 상황을 설명할 때도 쓴다.
그 인물은 공동체에서 점점 고립되어 깊은 외로움을 느낀다.
이 글은 개인의 고립이 사회 구조와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의견을 끝까지 굽히지 않자 그는 회의에서 완전히 고립되었다.
외로울(孤) 릴(立) = 외따로 떨어져 홀로 있음
외롭다, 홀로
서다,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