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공연히 남의 말을 옮겨 갈등을 키웠다.
비문학 지문난도
까닭 없이
뚜렷한 이유나 실속이 없이. 흔히 쓸데없이 무슨 일을 하거나, 이유 없이 그런 상태가 됨을 나타낸다.
‘공연히’는 주로 ‘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게’라는 뜻으로 쓰이는 부사다. 문맥에 따라 ‘괜히’, ‘쓸데없이’와 비슷하게 쓰이며, 경우에 따라 ‘세상에 드러나게’라는 뜻의 公然히와 구별해야 한다.
그는 공연히 남의 말을 옮겨 갈등을 키웠다.
공연히 나서서 일을 망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시의 화자는 공연히 지난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비어 있음(空)과 그러함(然)이 합쳐져, 까닭 없이 그러함이라는 뜻이 된다.
비다, 헛되다
그렇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