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늦은 밤 객사에 들러 하룻밤을 묵었다.
고전 산문 문맥난도
나그네 묵는 집
여행 중인 사람이나 나그네가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숙소이다. 고전 문학에서는 객지의 임시 거처나 여관처럼 쓰인다.
한자 客舍는 '손님 객'과 '집 사'가 합쳐진 말로, 원래는 나그네를 대접하거나 묵게 하는 집을 뜻한다. 수능 문학에서는 주로 객지에서 머무는 숙소, 여관 같은 공간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며, 현대어의 '객사(客死)'와는 전혀 다른 뜻이다.
그는 늦은 밤 객사에 들러 하룻밤을 묵었다.
시적 화자는 객사의 불빛을 바라보며 고향을 떠올린다.
낯선 고을의 객사에서 머무는 동안 인물의 외로움이 부각된다.
손님(客)이 머무는 집(舍)이라는 뜻으로,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을 이른다.
손님, 나그네
집, 묵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