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히 그 일을 해낼 만한 사람이다.
비문학 지문난도
능히, 넉넉히
‘능히’, ‘넉넉히’의 뜻으로, 주로 문어적이고 한문투 표현에서 쓰이는 부사이다. 때로는 ‘과연’, ‘결코’처럼 강조의 의미로도 쓰인다.
‘가히’는 한자어 부사로, ‘능히’ ‘넉넉히’의 뜻을 나타내거나 문맥에 따라 ‘과연’ ‘전혀’ ‘결코’ ‘마땅히’처럼 판단이나 강조를 드러낸다. 현대 구어에서는 드물고, 고전 문장이나 문어체, 번역투 표현에서 자주 보인다.
그는 가히 그 일을 해낼 만한 사람이다.
그의 노력은 가히 놀라울 만하다.
이 시의 정서는 가히 비통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