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그에게 남은 혈육마저 앗아 갔다.
수능 문학 서사난도
가까운 혈통의 가족
부모, 자식, 형제처럼 피를 나눈 가족을 이르는 말이다.
본래는 피와 살이라는 뜻이지만, 수능 문학에서는 주로 부모·자식·형제처럼 한 혈통으로 이어진 가족을 가리킨다. 작품에서는 정서적 유대, 그리움, 희생 같은 감정을 드러낼 때 자주 쓰인다.
전쟁은 그에게 남은 혈육마저 앗아 갔다.
그는 객지에서 혈육의 소식을 기다리며 긴 밤을 보냈다.
시 속 화자는 혈육과의 이별을 통해 삶의 허무를 절감한다.
피(血)와 살(肉)로 이어진 존재, 곧 한 혈통의 가족이라는 뜻이다.
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