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기업 내부의 불법 거래를 폭로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숨긴 사실을 드러냄
감춰져 있던 사실이나 비밀을 밖으로 드러내는 일이다. 주로 좋지 않은 일이나 비리를 알릴 때 쓴다.
‘폭로’는 暴(드러낼 폭)과 露(드러날 로)로 이루어진 말로, 숨겨져 있던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권력의 비리, 사회 문제, 은폐된 진실을 밝히는 맥락에서 자주 쓰인다. 물건이 바람과 비에 노출되어 바래는 뜻도 있으나, 학습에서는 ‘진실을 드러냄’이 핵심이다.
기자는 기업 내부의 불법 거래를 폭로했다.
이 글은 권력이 은폐해 온 진실을 폭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 속 인물은 사회의 위선을 폭로함으로써 현실의 모순을 드러낸다.
드러낼 폭(暴)과 드러날 로(露)가 만나, 숨겨진 것을 밖으로 드러낸다는 뜻이다.
드러내다, 갑자기
드러나다, 이슬
한자어 暴露의 의미에서 비롯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