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창문 틈새로 바람이 스며들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벌어진 사이
사이사이에 벌어져 있는 좁은 공간이나 빈 곳을 뜻한다. 비유적으로는 기회나 여유를 이르기도 한다.
‘틈’에 ‘새’가 붙어 생긴 고유어로, 물체와 물체 사이에 벌어진 좁은 공간을 가리킨다. 문학이나 비문학에서 ‘틈새시장’, ‘틈새를 노리다’처럼 비유적으로도 자주 쓰여, 작은 공간이나 기회를 강조하는 느낌을 준다.
낡은 창문 틈새로 바람이 스며들었다.
그는 남들이 보지 못한 틈새를 노려 기회를 잡았다.
벽과 벽 사이의 작은 틈새가 오히려 불안한 정서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