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은 창이 넓어 채광이 좋아 낮에는 불을 켜지 않아도 된다.
일상 문장난도
햇빛을 들임
창문이나 건물의 구조를 통해 햇빛과 광선이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이다. 문학에서는 실내의 밝기나 분위기를 나타낼 때도 쓰인다.
채광은 採光으로, 빛을 ‘받아 들인다’는 뜻이다. 건축에서는 방 안으로 자연광을 끌어들이는 설계를 가리키며, 작품에서는 공간의 밝음·개방감·정서적 분위기를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인다.
이 방은 창이 넓어 채광이 좋아 낮에는 불을 켜지 않아도 된다.
작가는 어두운 방과 밝은 뜰의 대비를 통해 채광의 차이를 강조했다.
유리창을 크게 낸 구조는 내부의 채광을 높여 인물의 고립감을 약화시킨다.
빛(光)을 받아 들임(採) = 햇빛을 들이는 것
캐다, 취하다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