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귀의 주재소는 주민들에게 늘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수능 문학 배경 이해난도
파견 경찰 기관
일제 강점기에 순사가 머물며 업무를 보던 경찰의 말단 기관이다. 작품에서는 식민지 통치를 드러내는 배경어로 자주 쓰인다.
원래는 파견되어 머무르는 곳이라는 뜻이지만, 수능 문학에서는 주로 일제 강점기에 순사가 상주하며 행정·치안을 맡던 경찰의 하급 기관을 가리킨다. 식민 권력의 억압과 시대적 배경을 드러내는 말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마을 어귀의 주재소는 주민들에게 늘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작품 속 주재소는 식민지 권력이 일상 깊숙이 침투해 있음을 보여 준다.
주재소에 불려 간 인물의 침묵은 억압된 시대 현실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파견되어(駐) 머무르는(在) 곳(所)이라는 뜻으로, 말단 경찰 기관을 가리킨다.
머무르다
있다, 머무르다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