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조의 종장은 앞부분의 정서를 정리하며 여운을 남긴다.
고전시가 분석난도
마지막 장
시조나 악곡처럼 여러 장으로 나뉜 작품에서 마지막 부분을 이르는 말이다.
원래는 ‘끝 종(終)’과 ‘글 장(章)’이 합쳐진 말로,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작품의 마지막 장을 뜻한다. 수능에서는 주로 시조·악곡의 구조를 설명할 때 쓰이며, 작품의 맨 끝 부분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이 시조의 종장은 앞부분의 정서를 정리하며 여운을 남긴다.
작가는 종장에서 화자의 깨달음을 압축적으로 드러냈다.
악곡의 종장은 앞선 장들의 긴장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끝(終)나는 글의 한 부분(章) = 마지막 장
끝
글,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