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간 갈등이 길어지자 지방노동위원회가 조정에 나섰다.
비문학 지문난도
중재하여 합의시킴
서로 다투는 쪽 사이에 끼어들어 타협점이나 해결안을 찾게 하는 일이다. 법률, 노동, 분쟁 기사 등에서 자주 쓰인다.
조정(調停)은 분쟁 당사자 사이에서 제3자가 중간에 들어가 서로 양보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합의를 이끌어 내는 일이다. 법원의 조정, 노동 조정처럼 공식적인 분쟁 해결 절차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노사 간 갈등이 길어지자 지방노동위원회가 조정에 나섰다.
법원은 당사자들의 주장을 들은 뒤 조정을 통해 사건을 마무리하려 했다.
두 집안의 오래된 불화를 풀기 위해 마을 원로가 조정 역할을 맡았다.
고르게(調) 하여 멈춰 세운다(停) = 서로의 의견을 맞추어 분쟁을 멈추게 함
고르다, 고치다, 맞추다
멈추다, 그치다, 머무르다
법률·행정 분야에서 쓰이던 한자어 調停이 일반어로 굳어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