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조물주의 뜻을 헤아리려는 듯 자연의 질서를 응시했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만물을 만든 신
우주의 모든 만물을 만들고 다스린다고 여겨지는 존재를 뜻한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간의 힘을 넘어서는 절대적 존재를 가리킬 때도 쓴다.
한자 造(지을 조)·物(만물 물)·主(주인 주)로 이루어진 말로,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하는 신을 뜻한다. 수능 문학에서는 현실의 창조주를 직접 가리키기보다, 작품 속에서 절대자나 운명적 힘을 비유하는 표현으로도 나타난다.
시인은 조물주의 뜻을 헤아리려는 듯 자연의 질서를 응시했다.
그는 고통 속에서도 인간의 삶을 있게 한 조물주를 원망하지 않았다.
조물주가 빚어 놓은 듯한 산맥의 장엄함이 눈앞에 펼쳐졌다.
짓고(造) 만물(物)을 다스리는 주인(主) = 만물을 창조한 신
짓다, 만들다
만물, 물건
주인, 우두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