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는 해가 지기 전에 항구에 정박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배가 닻을 내림
배가 닻을 내려 항구나 물 위에 머무르는 일이다. 문학에서는 실제 항해 상황이나 정지 상태를 비유적으로 드러낼 때도 쓰인다.
정박은 배가 닻을 내리거나 계류하여 움직이지 않고 머무르는 것을 뜻한다. 본래 선박 용어지만, 문맥에 따라 어떤 상태에 멈추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그 배는 해가 지기 전에 항구에 정박했다.
시인은 정박한 배의 모습에 멈춰 선 삶의 쓸쓸함을 겹쳐 보았다.
태풍이 다가오자 모든 선박은 안전한 곳으로 정박해야 했다.
닻(碇)을 내리고 머무름(泊) = 배가 머무는 것
닻
머무르다, 정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