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는 외래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변형되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밖에서 들어옴
‘밖에서 옴’이라는 뜻으로, 특히 다른 곳이나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것을 이른다. 또 병원에서 입원하지 않고 다니며 치료받는 환자를 뜻하기도 한다.
외래는 한자 外來에서 온 말로, 기본적으로 ‘밖에서 옴’의 뜻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외래 요소, 외래 문화, 외래종처럼 ‘다른 곳에서 들어온 것’의 의미로 자주 쓰인다. 사전에는 병원에 통원하는 환자를 뜻하는 용법도 있지만, 문맥에 따라 의미를 구분해야 한다.
이 제도는 외래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변형되었다.
작가는 외래 요소가 전통 질서를 흔드는 양상을 드러낸다.
병원은 외래 환자와 입원 환자를 구분하여 진료한다.
바깥(外)에서 오다(來) = 밖에서 들어옴
바깥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