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 언저리에 안개가 희미하게 걸려 있었다.
문학적 묘사난도
둘레의 가장자리
어떤 대상의 가장 바깥쪽 부분을 뜻한다. 시간이나 나이, 수준의 앞뒤 범위를 가리킬 때도 쓴다.
본래는 사물의 둘레에 가까운 바깥 가장자리를 뜻하는 고유어다. 비유적으로는 나이·시간·정도·수준의 앞뒤 근처를 나타내며, 문학에서는 어떤 상태나 분위기의 경계쯤을 말할 때도 쓰인다.
산자락 언저리에 안개가 희미하게 걸려 있었다.
그는 서른 살 언저리의 나이에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절망과 희망의 언저리를 오가며 인물의 내면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