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고향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는 것을 평생의 숙원으로 삼았다.
문학 서술어 감상난도
오랜 염원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온 바람이나 소망을 이른다.
숙원은 오래전부터 간직해 온 바람이나 소망을 뜻하는 말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삶의 목표나 이루지 못한 갈망을 드러낼 때 자주 쓰이며, 같은 표기라도 '원한(宿怨)'의 뜻으로는 보통 학습어 가치가 낮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는 것을 평생의 숙원으로 삼았다.
화자는 세속의 분주함을 벗어나 자연에 묻히는 삶을 숙원처럼 간직하고 있다.
작품 속 노인은 끝내 이루지 못한 숙원을 되뇌며, 한 세월의 상실과 갈망을 동시에 드러낸다.
오래전부터(宿) 품어 온 바람(願) = 오래된 소망
묵다, 오래됨
원하다,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