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회의장에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자후를 토해 냈다.
비문학 지문난도
우렁찬 설법·연설
크게 부르짖듯이 힘 있게 하는 말이나 설법을 이르는 말이다. 원래는 부처의 설법을 비유한 표현이지만, 보통은 열변을 토하는 연설의 뜻으로 쓴다.
불교에서 부처의 설법을 사자의 포효에 비유한 말에서 왔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사자가 울부짖듯 거침없이 힘 있게 내뱉는 설법이나 연설, 또는 매우 위엄 있고 기세 높은 발언을 뜻한다.
그는 회의장에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자후를 토해 냈다.
연사의 사자후에 청중은 잠시 숨을 죽였다.
이 글에서 화자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시대를 향한 사자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드러낸다.
사자(獅子)가 울부짖듯(吼) 힘 있게 내뿜는 말이라는 뜻이다.
사자
아들, 새끼
울부짖다
불교에서 부처의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비유한 데서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