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봉투의 입구를 단단히 봉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꼭 막다
문이나 봉투, 그릇 따위를 열지 못하게 꼭 붙이거나 싸서 막는다는 뜻이다. 문학에서는 말을 하지 않거나, 무덤에 흙을 덮는 뜻으로도 쓰인다.
‘봉하다’는 한자 封에서 온 말로, 무엇의 입구나 표면을 닫아 외부와 통하지 못하게 하거나 덮어 막는 것을 뜻한다. 작품에서는 ‘입을 봉하다’처럼 말을 하지 않다, 또는 ‘봉토를 봉하다’처럼 무덤 위에 흙을 쌓다의 뜻으로도 나타난다.
그는 봉투의 입구를 단단히 봉했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며 그는 입을 봉한 채 고개를 숙였다.
옛사람들은 장례 뒤에 무덤을 봉하는 절차를 중요하게 여겼다.
封은 ‘막다, 봉하다’의 뜻이므로, 봉하다의 뜻은 ‘봉(封)하여 막다’이다.
봉하다, 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