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할 것 같던 주인공에게 마지막 복병이 나타나 판세가 뒤집혔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뜻밖의 장애물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나타나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대상이나 경쟁 상대를 이른다. 원래는 적을 숨겨 두었다가 기습하는 군사를 뜻한다.
본래는 적이 지날 길목에 군사를 숨겨 두었다가 기습하는 전술이나 그 군사를 뜻하는 한자어다. 수능 국어에서는 이 뜻이 확장되어,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이나 뜻밖의 강한 경쟁 상대를 비유적으로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승리할 것 같던 주인공에게 마지막 복병이 나타나 판세가 뒤집혔다.
겉으로는 단순해 보였지만, 이 문제의 복병은 세부 조건에 있었다.
그 팀은 강팀보다 약팀을 상대로 방심했다가 오히려 복병을 만났다.
숨어 있는(伏) 군사(兵)라는 뜻에서, 뜻밖의 장애물이나 상대를 이른다.
엎드리다, 숨다
병사, 군사